
기계의 시대, 인간의 목소리를 지키는 문학 ?
성해나 작가 @ SBS D포럼 2025
젊은 문학의 새로운 목소리, 성해나 작가가 오는 11월 13일(목)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SBS D포럼 2025 무대에 섭니다.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오즈」로 등단한 성해나 작가는 문학동네 젊은 작가상 수상자로,
『빛을 걷으면 빛』, 『혼모노』, 『두고 온 여름』 등을 통해 인간의 고통과 존엄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주목받아왔습니다.
특히 배우 겸 출판사 무제 대표 박정민의 추천사로 화제를 모은 『혼모노』(창비)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대중과 문단의 기대를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이번 SBS D포럼 2025에서 성해나 작가는 **〈파고들며, 다시 인간에게로〉**라는 주제로, AI 시대에 문학이 지닌 공감과 연대의 힘을 이야기합니다.
“아주 고통스럽지만 기꺼이 파고드는 그 과정, 그 속에 우리의 내일이 있다”는 그의 메시지는 기술 중심의 시대에 인간의 목소리를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성해나 작가의 작품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오디오 서비스가 운영되며,
강연 후에는 작가 사인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SBS D포럼 2025는 “제로시대의 재설계: 다시 쓰는 혁신”을 주제로, 기술과 인간의 균형을 모색합니다. 다가오는 11월 13일(목), SBS D포럼 2025에서
AI 시대, 인간의 이야기를 다시 쓰는 작가 성해나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